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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날 희망봉!!!!

 
여섯째날은 1월 1일이어서,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일어나서 보일만한 곳으로 향했다.


뭐 그다지 멋지지는 않았다.


해변따라 놓여있는 철로.

저기 달리는 기차 한번 타보고 싶다.



여튼 일출을 보고 와서 물개섬과 희망봉을 보러 출발했다.
괴한으로 추정되시는분이 운전을하셨다.



우여곡절 끝에 물개섬이 도착하였고, 파도가 심하게 몰아치는 가운데 배를 탔다.

너무 울렁거렸다.

표정에서 파도의 높이를 짐작할수 있다.

물개가 참 많았지만, 멀미때문에 감상이고 뭐고 빨리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에는 이런저런 것들을 갖다 놓고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악기를 하나씩 구입하여서 거리 공연을 시작하였다.



희망봉 가다가 찍은 사진인가 보다. 난 자고 있었다.



해가 뉘엿뉘엿 져가고 있을 무렵 희망봉 도착!

입장해서 들어갔는데,

길이 이곳저곳 여러갈래로 있어서 아무데나 갔다.





털많은 아저씨,, 몸매 좋은 여자친구와 놀러왔다.

김의송씨 한껀 하셨습니다.


제키찬의 동생


케이프 포인트를 둘러보던 도중 우리는 엉덩이가 빵빵하고 걸음이 빠른 흑인 친구 한명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말한마디 하지 않았지만,

왠지 같이온 일행같은 느낌이 들었다.


구경잘했다 생각하고 내려오던 도중,,,

누군가 ' 우리 희망봉이라고 써진걸 한개도 못봤다' 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다들 뭔가 이상하다 싶은 표정으로 돌아가던 도중,,

희망봉 가는 길을 발견했다.

하마터면 엉뚱한데만 보고 갈뻔했다.





희망봉 가는 길에 있는 타조와 한남자




여기가 바로 희망봉!!!

뭐 희망이 느껴질만한 것은 딱히 없었다.

by 알곡 | 2008/02/26 23:19 | 아프리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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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2/29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깡촌 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완전 깡촌 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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